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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사는 재미는 어디에, 행복한 삶은 어디에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08-11-04 (화) 18:07 조회 : 6413
새삼스레
사는 재미와 행복은 어디있는가를 묻게 된다.
 
사는게 재미있는가
어떤게 행복인가
어떨 때 나는 행복하고 사는 맛이 나는가
 
오랜 생각끝에 몇가지가 떠오른다.
 
아주 좋지도 아주 나쁘지도 않은게
제일 좋은 삶이다.
그저 무사하게 일상의 일들이 강물 흐르듯 무심히 흘러가는 삶.
 
혹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우리는 사는 맛이 난다.
남과 같이 나눌 것이 내게 있다면 그건 큰 복이고
나눌 때 행복해지고
지키려고만 할 때 불행해진다.
 
내 가슴깊은 곳을 바라 보고 느끼며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본다.
 
먹먹한가
아니면
편안한가
 
마음에 문을 열면
텅빈 편안함이  그 안에 있다.
 
애써 부여 잡고 있는 것을 놓아버려도
이미 우리는 존재 그자체만으로고 넉넉하다는 사실도
느낌으로 알아야 한다.
 
가슴이 먹먹 할 땐
맘에 문을 열고 훈훈하고 텅빈 충만을 누리기 위해
내가 잡고 있는 것을 놓아 버려야 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주위를 돌아 보자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나누자.
그럼 같이 행복하고 사는 게 재미있다.
 
먼저 내 마음의 닫힌  문(門)부터 열면
비로소 모든 것이 서로 오고 갈 것이다.

벙글이 2009-12-12 (토) 13:44
저에게 사는 재미는  내가 좋아 하늘 파란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하늘을 보는 시간입니다.
저에게 사는 행복은 보일어 틀어 잠들 었다가 아침에 창문쬐금열어 차가운 공기 쏴아 들어오면
휴~~~ 우리집 공기가 탁해탁해 하며 오돌 오돌 떨면서도 창문 활짝 열고,환기 시키는 시간 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나도 공기좋고 녹음이 푸르른 산중에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잃지않는
것이 저의 작은 기쁨 입니다.

늘 행복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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