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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4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
산을 오를 때나 길을 걸을 때 맨몸보다는 약간의 짐을 짊어지고 움직일 때가 더욱 안정감이 있고 힘도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11월 부터 시작된 집짓…
유로제다 04-04 2941
10
벚꽃이 만발했다. 활짝핀 벚꽃도 장관이지만 만개한 벚꽃이 때가되어 바람에 온몸을 맡기고 일시에 흩날리는 모습은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그자체다. …
유로제다 03-28 3654
9
집사람이 며칠째 잠도 안자고 분주하다. 차실 바닥에 깐다고 광목천에 황토 염색을 하고 있다. 아이들 다 재워놓고 조용한 밤에 황토물에 삼고 마당에 늘고 …
유로제다 03-25 3083
8
글을 하나 받았다. 차정且鼎이라는 호에 마추어 글을 써주셨다. 주역 64궤 중 50궤 주해본에 나오는 글이다. 솥에서 만들어 지는 것으로써 하늘에 제사를 …
유로제다 03-25 3550
7
전원이 이발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쌍계사 앞에서 핫도그를 사주었다. 핫도그에 관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 때 나는 학교 앞에서 하숙을 했…
유로제다 03-20 3442
6
오늘에야 차실과 건조실 흙바르기가 끝났다. 흙과 짚 모래를 비율로 섞어 으개는 작업은 시간과 힘이 많이 드는 일이다. 흙바르는 일 역시 그에 못지 않다. …
유로제다 03-19 4718
5
유치원에 입학한 다을이가 오늘은 친구 7명을 집으로 데리고 왔다.어린이 집도 길어야 2,3일 정도 다니고는 재미없다고 안가기가 일쑤였다.며칠전에는늘상 자는 …
유로제다 03-18 3400
4
매화가 만발했다. 무심한 발길을 매향이 붇들어 맨다. 매실의 맛 그대로 매화향기는 코를 쥐어비틀듯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 같다. 처녀가 봄바람이 날 만도…
유로제다 03-12 3841
3
오늘은 흙벽을 발랐다. 생각보다 황토가 많이 든다. 그래도 제일 신나는 일이 흙바르는 일이다. 짚과 흙이 삭는 냄새는 정말 좋다. 일하고 쉬러…
유로제다 03-10 3062
2
마루를 깔았다. 넓찍한 마루를 깔았다. 나무의 결이 너무 아름답다. 장차 누가  앉아서 무엇을 할까 집을 지으며 드는 생각이 있다. 이 집의 주…
유로제다 03-09 4159
1
평소 잘 지내던 사람이 보증을 서달라고 했다. 하루 종일 생각하고 고민하고 주위 사람의 의견도 듣고 했다. 3000만원에 대한 보증........ 집 사람이…
유로제다 03-07 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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