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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41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5
조그만 팜플렛 하나를 받았다. 표지에는 "지리산 천도제2001 칼날이여 연꽃이되라" 라고 적혀있다. 한국 근.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좌 우이기 이념…
유로제다 05-23 2757
294
다을이가 이빨이 썩어 치과에 가야한다. 벌써 수 차례 치과에 다녀온 터이지만 이빨이 아프다 하면 화부터 난다. 병원의 소독약 냄새도 싫지만 보고 듣…
유로제다 05-23 2418
293
동네마다 벼수확이 한창이다. 길가에 널어 말리느라 여념이 없다. 집집이 마당마다 볏가마니가 쌓여 있기도 하고 경운기로 실러 나르는 사람도 있다. 가을…
유로제다 05-23 1764
292
오늘은 전원이 가을 소풍날. 어제 저녁부터 김밥준비하고 옷이랑 간식이랑 챙겨놓더니 오늘 새벽부터 난리 법석을 떤다. 전원이는 늦었다고 찡찡대고 다을…
유로제다 05-23 1807
291
벌통하나가 며칠전 부터 이상했다.움직임도 둔하고꽁지 부분이 진하게 변했다.벌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여왕벌이 죽으면 여왕을 만들려고 그런다고 했다.안을 들…
유로제다 05-23 2191
290
주위에 집을 고치고 짓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족도 1-2년 내에 집을 지을 작정이다. 좋은 집이란 어떤집일까? 이전에 생각해둔 옷에 빗댄 좋은집의 기준을 …
유로제다 05-23 2407
289
부부는 지푸라기 두가닥으로 꼬는 새끼와 같다. 각각의 가닥이 스스로 여물게 꼬여야 하고 동시에 상호간에 긴밀하게 꼬여 돌아가야한다. 지푸라기 두…
유로제다 05-23 1816
288
죽는다고 울다가 돌아서서 바로 깔깔대며 웃어대는 아이들... 아이들의 맑고 밝음은 언제나 삶의 희열로 다가온다. 어른도 한때는 아이였었는데 저…
유로제다 05-23 2496
287
추석에 집에 가져갈 밤을 따서 집에 돌아오니 전원이는 벌써 귀가해 가방을 던져 놓고 나가고 없었다. 벌레먹은 놈과 성한 놈을 가리고 있는데 전화벨이 …
유로제다 05-23 2774
286
나의 일을 할 때와 남의 일을 할 때 어느 일을 더 열심히 하는가 생각해보았다. 내 일을 할 때보다는 남의 일을 할 때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졸…
유로제다 05-23 1875
285
토사광란이란 말이 있다.토사 곽란인지 광란인지는 몰라도 뜻은 입으로 토하고 밑으로는 설사를 해대는 것을 말한다.이럴 때 토사광란을 만났다고 한다.그제 저…
유로제다 05-23 3931
284
김장김치를 가져가라는 전화를 며칠전에 받고 오늘 부모님 계신 산청엘 갔다. 늘 갔다 오는 아버지 어머니 계신 그 곳이지만 갈 때는 손이 가볍고 허전하기…
유로제다 05-23 1867
283
동네 崔센 집에서 콩 한말을 사서 메주를 쑤고 있다. 벌써 사흘째 집사람은 콩을 삼고 있다. 콩 삼는 냄새가 너무 좋다. 한 밥그릇 얻어서 퍼먹으니 더욱 맛…
유로제다 05-23 2314
282
자기 자식 낳아서 귀엽고 잘나 보이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 하지만 잘난 구석보단 별난 구석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다. 전반적으로 전원이(8살)는 …
유로제다 05-23 2915
281
저녁식사후 막 잠이 들려는 순간 후두둑 후두둑 빗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아! 녹차 작업장 짓고 있는 현장의 축대. 쌓은지 얼마 안되 비가 쏟아지면 무…
유로제다 05-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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