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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5
저녁 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높은 산 너무 더 높이 떠 있는 밝은 달빛에 멈춰버린 발걸음   검은 밤하늘 위로 흩날리는 달빛가루에 첫사…
유로제다 05-18 2849
384
보고픈 사람은 그리움을 키워 만날 일이다.그 날을 위해 단장하고 다듬어야 하리다.    서운한  사람은  미움이 자라기 전에 만날 일이…
유로제다 04-18 2522
383
"기상은 높고 넓어야 하나  어리석고 무분별해서는 아니되며   심사는 치밀하여야 하나 잘아서는 아니되며   취미는 담박하되 천박하여서…
유로제다 01-15 3484
382
속살을 파고 드는 겨울 밤공기 너머 저 까만 밤하늘 별이 총총 빛난다   추운 발걸음 멈추고 하늘을 향한 얼굴위로  별들이 쏟아진…
유로제다 12-21 2807
381
아내와 나란히 누워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앞에 누워 있는 아내의 등에다 대고  말했다 "리모콘 좀 줄래?" 이말 들은 아내가 텔레…
유로제다 11-15 3495
380
섬진강가 늘어선 벚꽃나무들 서리맞은 잎사귀 툴툴 털어내며   거센 바람과 어깨동무 일렁 일렁 흐르는 강물 보며 알록 달록 소리친다   미…
유로제다 10-30 3086
379
남쪽바다 너머 저 먼나라 눈도 오지 않고 여름만 있는 더운 나라 그 나라 어리고  앳띤 아가씨들 한국이란 나라의 시골 노총각들에게 시집을 왔다네 …
유로제다 10-30 2745
378
진주에 있는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평소  쉽게 흥분하지만 혈압은 정상. 시력은 1.5, 1.5 로 나왔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다닐 때까지&nb…
유로제다 10-08 3399
377
멋대로 살아도 되는 젊었던 시절이 지나고 나니 하나, 둘, 짊어지고 가야 할 짐들이 내 앞에 놓이고 내 손에  쥐어지기 시작한다.   낯설고 …
유로제다 10-01 2635
376
손님들과 차를 마시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다.   "여기살면 아이들 교육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이러한 물음의  근저…
유로제다 08-15 2675
375
색을 분간하지 못할 때 색맹이라 하고 맛을 분간하지 못할 때 미맹이라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색과 맛을 전혀 구분못하는 건 아니지만 온전히 …
유로제다 08-04 3228
374
부처님 오신날 동네 뒷산 해발600미터 중턱에 있는 절에 올랐다. 딸아이와 집사람과 같이 셋이서 산속 선선한 바람이 좋다.   연등이 주렁 주렁 달린&…
유로제다 05-21 3169
373
생의 의미 캐고자 하거든 생명 가득한 앞산 너울 넋 놓고 바라보라   노래하듯 삶을 살고 싶다면 지저귀는 새소리에 귀 기우리라   그 어…
유로제다 04-18 3295
372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있다. 어떤 날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 어떤 날은 저녁 밥상앞에 앉는 날 혹은 바깥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 오는 시간일 수도 있다. …
유로제다 03-23 2936
371
좋은 습관을 몇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이나 달리기하고 목욕하고 나서 하루를 시작한다거나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
유로제다 03-17 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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