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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4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1
어제 아침 일찍 집사람이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기 하루전날 저녁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다. 카레용 돼지고기를 사서 하루 전날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김치…
유로제다 12-17 5430
340
어머니 수술후 치료실에서 요양실로 옮기는 날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길을 나섰다.   진주 문산 구간에 대형 추돌사고가 난 모양이다.   국도…
유로제다 12-08 5496
339
    올 들어 최고로 추운날. 이런 날의 행복은 별거 없다. 따뜻한 온기만 있으면 족하다. 나무난로에 나무 몇 동가리, 신문지 몇장이면 족…
유로제다 12-07 4300
338
오늘 문득 산이 눈에 들어 온다.   사람이 사는 인가나 흔적이 없는 산 능선과  빼곡히 서있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 그 사이로 흐르는 공기에서…
유로제다 11-26 3199
337
칠흑의 밤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빛나는 미소를 나누게 하소서 적막한 어둠의 아랫목에서 모든 허물들이 편히 쉴 수있는 깊고 깊은 …
유로제다 11-10 4902
336
아이들과의 합의 하에 스카이 라이프를 끊었다.   스카이 라이프 상담원이 채널수를 두배로 늘려주고 월 시청료도 더 깍아 줄테니 계속 보시라고 꼬…
유로제다 11-09 5602
335
새삼스레 사는 재미와 행복은 어디있는가를 묻게 된다.   사는게 재미있는가 어떤게 행복인가 어떨 때 나는 행복하고 사는 맛이 나는가   오…
유로제다 11-04 3539
334
김광석이 노래한  "이등병의 편지"에 나오는 소절이 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군입대란 현실의 벽…
유로제다 10-02 3280
333
오늘 들은 어느 인색한 노승의 이야기입니다.   살아생전 얼마나 인색했던지 자기 절에 들어온 49제를 지낼 때 염불해주는 염불승에게  여비로 …
유로제다 09-23 3301
332
요사이 자주 뒤돌아 보게 된다. 머언 혹은 가까운 이전의 선택과 일들에 대해.   모든 걸 걸수 있는 혈기가 꺽여서 일까, 힘이 빠져서 일까, …
유로제다 09-23 3556
331
"아빠, 내일 내 생일이에요" "어, 알고 있어" 우성이가 자기 생일을 몇 일 전부터 계속 알리고 다녔다.   녀석이 의도한 대로 생일날 뭔가를 해줘야…
유로제다 08-22 4128
330
요즘 동네 영감님들과 조금 서먹하다.   쓰레기 때문이다. 틈나는 대로 이루어지는 쓰레기 소각 때문에 꾹꾹 참다가 결국 내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
유로제다 08-12 3348
329
한 여름 피서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다양한 계층과 성향의 분들을 만나니 산 속에 앉아 세상구경하는 셈이다. 어떤 사람을 만난다는 건 그 …
유로제다 08-07 4323
328
지난주는 하동군 관내 6학년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강한 먹거리, 맑은 환경, 안전한 미래에 대한 이런 저런 체험을 …
유로제다 07-13 4709
327
요즘에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조그만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만나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참 다르다는 것입니다.   외모, 성격, …
유로제다 07-01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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