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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차마시는 것이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도를 어렵다고 생각하기 전에 차라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원리를 알고 자기만의 개성있는
다도법을 익혀 나가면 된다. 여유와 차분함, 그리고 정성을 바탕에 깔고서.....

 1) 준비


먼저 정성이 가득한 와 좋은 ,그리고 자기 맘에 드는 다기를 마련한다
좋은 차를 만나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주위사람의 소개를 받아 접해보고
처음엔 다양하게 차를 접해보는 것이 좋고, 차만드는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다기 데우기


물을 펄펄 끓이고, 다기를 사람 수에 맞게 찻상에 올려놓는다.
그 다음 끓인 물로 다기를 먼저 따뜻하게 데우는데 순서는
다관이나 숙우에 먼저 붓고 그 물을 다시 잔에다가 붓는다.

 3) 다기에 차넣고 물온도 맞추기  


다기가 다 데워졌으면 물을 다 비워내고 차를 다관에 넣는데,1인 3그람정도가
적당하다고들하나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갈리 없을 것이다. 티스푼으로 세스푼
정도라 보고 자기 입맛에 맞춰 량을 정해 가면 된다.

차를 다관에 넣는 것과 동시에 숙우에 물을 부어 적당한 온도로 식힌다.
적당한 온도를 60에서80도라고들 하나  이 역시 가늠하기 어렵다.
입안에 닿이는 느낌이 가장 좋은 온도로 마시는게 이상적인데,
그보다는 마시는 차가 어느정도의 온도에서 가장 맛과 향이
좋은지를 보고 거기에 맞추어 가면 된다.  

일반적으로
``중국의 발효차는 뜨겁게 ,일본의  증차는 식혀서,
한국의 덖음녹차는 적당한 온도에서 마신다"
라고 알려져 있다.

 4)  우려내기



찻물이 적당히 식으면 다관에 물을 부어 30초에서 1분정도 우려낸다.
이 우려내는 시간 역시 다관에 들어있는 차의 양이나 종류에 다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니  처음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셔보는 수밖에 없다.

사람에 따라 차를 우려먹는 진하기가 각기 다르다.
체질이 다르고 입맛이 다르니 당연한  결과다. 자기의 혀가 원하는 것이
곧 내몸이 원하는 것이다.

 

 5)  따루어 내기


우려진 차를 숙우에  부어낸 다음 찻잔에 정성을 담아 따뤄 낸다.
특별히 연장자나 귀한 손님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먼저 따루고 나머지는
순서대로 따뤄 주면 된다.
 

이와 같은 식으로 세 번에서 7~8번까지 우려내 먹을 수 있다.

 6)   다식  즐기기


자리가  길어져 차맛이 더 이상 우러나지 않으면 다관을 비우고  다른 종류의
차를 넣어 마셔도 좋다. 또 다식을 같이 곁들이면 더욱 좋은데 다식으로는
옛날과 같이 송화, 깨다식 등을 준비하거나  깔끔한 맛의 견과류나
제철의 과일 등을 내 놓으면 무방하다.
 

 7)   뒷정리하기

   
자리가 파하면 다기를 잘 씻어 마른 다포로 닦아 다음 자리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흔히들, 우려 마시고 난 녹차 찌꺼기와 물에 헹궈
그대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다시 맑은 물로 씻어 마른 다포로 물기없게 닦아 놓는 것이
더 위생적이고 다기도 윤이 나게 오래  쓸 수 있다.

♥식사후 자연스레 차를 사이에 두고 모이는 문화를 생각해본다
  거나하게 차에 취해 즐겁게 어울리는 차문화를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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