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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후배님! 반갑네... 글쓴이 : 테사맨 날짜 : 2008-12-08 (월) 09:39 조회 : 4454 후배 "병우" 상가에서 받은 명함으로 찾아들왔다. 사진으로 봐선 신선같이 사는구나... (사진으로 설명 할수 없는 수고가 엄청 나겠지만...) 이틀동안 시간날때마다 이집 홈피를 이잡듯이 구경했다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표현한게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구나 정신없이 이 나이 까지 와보니 가끔식 소주먹으며 집사람과 생각한게 자연과 가까이서 남은 인생을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일간 시간내서 하동으로 한번 넘어가마.... 군불 따끈하게 질러놓고! 세철이가 자랑하는 철우 기타소리에 메실주 한잔 하세.... 박재일 유로제다 2008-12-08 (월) 18:05 모처럼 부산나들이에서 반가운 분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형님 말대로 한번쯤 돌아볼 만큼 살아온 것 같습니다. 행복과 만족, 자부심, 희망, 낙관 등의 의미가  일상에 묻혀 퇴색되어질 즈음이지요. 힘과 의문이 있을 때 눈길 , 발길을 조금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세아이와 형수님 모시고 한번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댓글주소 모처럼 부산나들이에서 반가운 분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형님 말대로 한번쯤 돌아볼 만큼 살아온 것 같습니다. 행복과 만족, 자부심, 희망, 낙관 등의 의미가 일상에 묻혀 퇴색되어질 즈음이지요. 힘과 의문이 있을 때 눈길 , 발길을 조금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세아이와 형수님 모시고 한번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1  맛있는 꽃감입니다 +1 테너 01-01 4735 950  행복을 위한 두가지를 조건을 물었습니다. 유로제다 12-30 5082 949  웅크린 크리스마스에 훈훈한 한 컷 유로제다 12-25 7285 948  뜨끈한 차 한잔이 싫다네요 유로제다 12-23 5120 947  리모델링현장입니다. 유로제다 12-15 9481 946  편안한 반장댁 유로제다 12-10 4997 945  피죽 유로제다 12-10 5800 944  후배님! 반갑네... +1 테사맨 12-08 4455 943  동네밴드 공연 실황 유로제다 12-07 5242 942  마을 정자 상량하는 날 유로제다 12-02 6082 941  11월의 끝자락입니다. 평안하신지요? +1 이인철 11-29 4691 940  내일은 기초공사 마무리 유로제다 11-28 5764 939  집짓기 하고 있어요 유로제다 11-26 5203 938  곶감 깍아요 +2 유로제다 11-16 5929 937  그 산에 가고싶다. +1 momo 11-11 511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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