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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안녕하세요? 글쓴이 : 전은혜 날짜 : 2003-06-23 (월) 15:47 조회 : 7234 옥주 언니 안녕하세요? 저 86학번에 은혜입니다.(기억하실라나?) 제 앞에 앉아 있는  병우 주사님이 언니의 소식을 전해주네요 정말 멋져요! (꿈에 그려 보는 생활을 언니는 현실로 걸어가고 있으니) 특히 하동은 제 시가의 본가라서 일년에 두세번은 방문을 하는 곳이거든요(악양) 담에 가는길에 언니한테 꼭들려 보고싶어요 가족들의 사진이 너무나 정겨워서 .... 유로제다 2003-06-24 (화) 21:46 후배님 반가워요.은혜... 떠오르는 얼굴 하나가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본의 아니게 꼭꼭 숨어 살다싶이 살았는데  살다보니 다들 만나지고 알아지네요. 홈페이지도 자주 들러고 우리 사는곳도 꼭 찾아주기 바래요 초대합니다.^^ 댓글주소 후배님 반가워요.은혜... 떠오르는 얼굴 하나가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본의 아니게 꼭꼭 숨어 살다싶이 살았는데 살다보니 다들 만나지고 알아지네요. 홈페이지도 자주 들러고 우리 사는곳도 꼭 찾아주기 바래요 초대합니다.^^ 유로제다 2003-06-25 (수) 18:11 은해야 반갑다! 네생각을 하니 항상 밝게 늘 웃던 모습이 기억나는구나 그래, 네말대로 우린 여기서 잘 살고 있어. 참 시댁이 악양이라고 했지? 여기서도 10분 거리고 우리도 아는 사람이 있어 자주 놀러가기도 해. 시댁 오는 길 있으면  꼭 연락해 만나자. 아이들도 너를 닮아 예쁘겠지? 보고싶다. 그럼 그때 보자.. ---옥주가-- 댓글주소 은해야 반갑다! 네생각을 하니 항상 밝게 늘 웃던 모습이 기억나는구나 그래, 네말대로 우린 여기서 잘 살고 있어. 참 시댁이 악양이라고 했지? 여기서도 10분 거리고 우리도 아는 사람이 있어 자주 놀러가기도 해. 시댁 오는 길 있으면 꼭 연락해 만나자. 아이들도 너를 닮아 예쁘겠지? 보고싶다. 그럼 그때 보자.. ---옥주가-- 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1   사 진 +3 김명섭 07-05 5623 230  녹차의 떫은 맛 카테킨 +1 유로제다 07-04 5714 229  봄을 정리하는 사이 우성이가 글을 지웠네요.. 유로제다 07-03 3603 228  안녕하세요? +2 전은혜 06-23 7235 227  병에 관한 말씀 +1 유로제다 06-19 4267 226  한동안 유로가 그리웠어요~ +1 전경주 06-17 4634 225  매실 유로제다 06-16 4946 224  일상생활 김명섭 06-12 4076 223  아침녹차 저녁 발효차 유로제다 06-06 5340 222  광주입니다.... +1 가시연꽃 06-02 3928 221  밤손님 유로제다 06-02 3707 220  지리산 후유증(?).. 지음터 05-31 3571 219  우성이랑 한 약속..ㅋㅋㅋ +1 정은주 05-28 5218 218  제다실습을 마치고 조경준 05-26 4271 217  \'차\'...평생 벗이고 싶다..좋은인연과 함… +2 지음터 05-25 4213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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