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도 잘 못하는 마음을 ..마음에 모든 것이 있다라고 한 내가 부끄럽네요..
나는 못하지만, 그러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이해 하시죠.~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수준에서 행복을 즐기는 것 같다. 그래서 절대적인 행복이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떤이는 겜방에서 밤새 담배연기와 시름하며 있는 것을 행복이라하고.
누구는 전원 생활이 누구는 도시의 생활이 전부라면 행복해 한다.
모두가 자기가 원하는 행복을 찾아 다닌다. 그래서 누가 누구 보다 얼마나 행복하다라는 것은...
너무나 상대적인것 같다..
엥 다아는 얘기, 또 하네..
내가 언제가 류시화의 가을 호수로 떠난 여행이란 책에서 읽은 세가지 만트라가 생각나는데.
하나. 자신에게 정직하나.
둘 기쁨과 슬픔은 일시적이다.
셋 누가 도움을 청하거는 신이 도울거라 하지 말고 직접 도우라..
자세히는 생각이 안나지만 이런 내용 이었네요.. 읽으신분도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난 둘째가 특히 맘에 와 닿네요..기쁨도 잠시 슬픔도 잠시~~~그럼 무엇 을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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