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뒤 변경 greenwaves(끊이지 않는 파도) --
저의 전공이 wave 걸랑요..담 부텀..이것으로...
이틀전 부터 눈이 따끔 따금 했다...헉..그 유명한 아폴로 눈병 인가 싶었다..
생각이 병을 만든다고 에잇 무시 하고 넘어 갔다..그리고 그 다음날 또 따끔 했다...
이럴 수가..심상치 않다..내가 파헤쳐 보리라..
화장실에 가서 눈 덮개(?)를 뒤집어 보니 눈썹이 빠져 그곳에 묻혀 있는것이 아닌가 요것 이었군..
순간 제자리에 있는 다는 것이 좋아 보였다..눈썹이 눈 덮개의 밑 부분에 있어야 할 것이..
약간 위치 이동을 아래로 했다고,,이런 고통이 생기다니..
난 제자리에 있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나의 자리는 무엇인가..나이에 비해 알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알아 버린것 같다..
모두들 제자리에 있으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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