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세작주문한 강연주라고 합니다.
보내주신 차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보내주신 녹차향기도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차를 드문드문 가끔 마시는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사무실에서도 차를 거의 매일 마시다보니 금방 없어지네요.
처음부터 미리 여러통씩 주문해놓을 것 그랬어요.
벌써 중작이랑 대작은 품절이 됐더라구요.
제가 차맛을 평가할 수준은 아직까지 안되지만
이 곳의 차맛을 잊지못하고 계속 찾게 됩니다.
앞으로도 유로제다의 차를 계속 찾게 되겠지요.^^
그럼, 더운 여름 날 몸도 마음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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