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총 게시물 416건, 최근 0 건
   
[2002년]

응축된 아름다움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02-09-25 (수) 19:09 조회 : 2717


가을에 피는 꽃들은 봄과 여름에 피는 꽃들에 비해 작다.
 
그래서 눈에 잘 안띄고 봄,여름의 꽃에 비해 화려함은 떨어진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속에 응축되고 집약된 아름다움이 있다.
 
그 힘은 강렬하다.
 
작고 아름다운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

한지민 2019-10-03 (목) 16:24
<a href="https://hansolel.co.kr/">우리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theking/">더킹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yes/">예스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first/">퍼스트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coin/">코인카지노</a>
<a href="https://hansolel.co.kr/thenine/">더나인카지노</a>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4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 [2002년]  겨울산 +68 유로제다 12-09 4804
55 [2002년]  참을 忍의 종류 +135 유로제다 12-08 6199
54 [2002년]  신혼여행 실패기 +1 유로제다 12-03 3588
53 [2002년]  목욕탕에서 만난 월드컵 4강 태극전사 유로제다 11-25 5552
52 [2002년]  늦가을의 죽음들 유로제다 11-22 2998
51 [2002년]  이 시대 낙향을 위한 조건 유로제다 11-15 3674
50 [2002년]  입덧 유로제다 11-08 3758
49 [2002년]  군불을 때며 +1 유로제다 10-31 2912
48 [2002년]  상량식 유로제다 10-24 4143
47 [2002년]  지진 +2 유로제다 10-21 6575
46 [2002년]  햅쌀 유로제다 10-18 2588
45 [2002년]  무디고 싶다. +3 유로제다 10-14 5842
44 [2002년]  벌침 +151 유로제다 10-03 15470
43 [2002년]  송이버섯 +9 유로제다 09-29 3887
42 [2002년]  응축된 아름다움 +1 유로제다 09-25 271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맨끝
경남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544 / 대표 전화 : 055-883-2911 / 팩스 : 883-0709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철호
사업자 등록번호 : 614-01-70767 / 통신판매업신고 2003-15호 / 대표 : 백철호
분쟁조정 기관 표시 :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 소비자 보호원
Copyright ⓒ 2001 유로제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