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차만들기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었습니다.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버린 한달이었습니다.
포장까지 완전한 마무리가 될려면 한달정도는 더 있어야 하지만
뜨거운 솥작업은 일주일 남은 셈입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가장 많은 수량의 대작 작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맛과 가격이어서 인지
많이들 찾습니다.
예상되는 수요만큼 만들기는 힘들 것 같고
힘되는 대로만 해야겠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이만 때면 너무 지쳐서 ...ㅎㅎ
마지막 힘을 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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