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이병우선생님과 함께 찾아뵈었던 오아영입니다..
지리산자락을 찾은지도 오랜만이고 여유있게 앉아서 차를 마신것도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꼭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을 수줍게 쳐다보다가도 금새 웃음짓던 아이들, 여유있는 두분의 생활을 보고 있자니 참 행복하고 풍성해 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도 그때처럼 늘 만나던 사람인 것처럼 여유있는 만남을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한 하루하루, 풍성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오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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