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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좋은시간 글쓴이 : 허윤향 날짜 : 2004-03-01 (월) 19:17 조회 : 3688 연일 손님 맞으시느라 힘드셨지요... 피곤해 보이셨거든요.. 유로에 들리셨던 모든분들이 은은한 유로의 차향을 간직하고 가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만나뵈면 꾸밈없는 곧은 담백함으로 대할수 있어서 마음 편안합니다.. 건강하고 성큼 자란 아이들 보니 봄날 맞는것 만큼 반가웠네요.. 곧 찻철이 시작되니 건강 많이 챙기시구요.. 그때 뵙도록 할께요.. 유로제다 2004-03-01 (월) 21:54 잘 가셨군요. 준비해오신 전병을 받지 못해 생각하니 조금 아쉽습니다.ㅎㅎ (그 때 맛나게 먹은 던 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는데..) 더욱 건강해지신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차철에 오실 땐 이왕이면 붕어빵 같이 사먹을 수 있는 분과  같이 오셨으면 합니다.^^ 그 때 뵙지요 댓글주소 잘 가셨군요. 준비해오신 전병을 받지 못해 생각하니 조금 아쉽습니다.ㅎㅎ (그 때 맛나게 먹은 던 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는데..) 더욱 건강해지신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차철에 오실 땐 이왕이면 붕어빵 같이 사먹을 수 있는 분과 같이 오셨으면 합니다.^^ 그 때 뵙지요 기의호 2004-03-03 (수) 11:22 갑작스런 방문에도 흐트러짐 없이 편히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유로의 유려한 맛을 볼 수 있었고 회원들도 잔잔하나 올곧게 흐르는 기운을 느꼈는가 아뭏든 눈빛들이 그랬습니다. 바빠지실텐데 건강과 평정을 깔고 앚으시길.. 댓글주소 갑작스런 방문에도 흐트러짐 없이 편히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유로의 유려한 맛을 볼 수 있었고 회원들도 잔잔하나 올곧게 흐르는 기운을 느꼈는가 아뭏든 눈빛들이 그랬습니다. 바빠지실텐데 건강과 평정을 깔고 앚으시길.. 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6  쑥국이 맛이 좋습니다. 유로제다 03-09 3696 365  봄의 신고식... +1 현동준 03-08 3877 364  유로제다는 괜찮은가요? +1 박우철 03-07 3065 363  함라초당입니다^^ +1 장혜란 03-05 4117 362  꽃샘 추위에..... 김현성 03-04 4022 361  詩境 思無邪 +1 데이빗 03-04 10630 360  좋은시간 +2 허윤향 03-01 3689 359  고맙네. +2 이명희 03-01 3852 358  정말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2 유로제다 02-29 3879 357  햇차준비 유로제다 02-27 7208 356  단비입니다. +2 유로제다 02-22 3788 355  서울 피시방입니다. 유로제다 02-21 6150 354  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하는것 박우철 02-20 3382 353  올해는 데톡스의 해!!! +1 조민정 02-13 4815 352  생각을 바꿔 기억해 두어야 할 것들... +1 박우철 02-11 3760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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