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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첫눈입니다.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03-12-12 (금) 18:14 조회 : 3908 어둑해지면서 눈빨이 날립니다. 눈이 쌓일지는 내일 아침 눈 뜨보면 알겠네요 역시 겨울은 눈도 오고 좀 추워야 제맛입니다. 붕어빵도 된장국도 동치미도 군고구마도 동태국도 뜨끈한 발효차도 추울 때 먹으면 더 제맛이겠죠 팔짱낀 연인들의 온기도 더 향긋하고 따뜻합니다.(옛날 생각난다) 대신... 감기일랑은 안걸려야겠죠^^ 벌써 저는 내복착용을 시작했습니다.(빨간내복은 아님) 내복.. 꼭 꼭 착용합시다. 특히 여자분들..!! 오정순 2003-12-17 (수) 22:30 맞아요. 빨간 내복 시절이 그리워요. 이 잡던 생각도...  참빗으로 빗으면 새까만이가 주르륵.... 톡톡톡.... 댓글주소 맞아요. 빨간 내복 시절이 그리워요. 이 잡던 생각도... 참빗으로 빗으면 새까만이가 주르륵.... 톡톡톡.... 유로제다 2003-12-18 (목) 11:00 ㅎㅎㅎ 이잡던 세대이신가요? 몇년전  우리 다을이 머리에 이가 생겨 난리법석을 떨었었는데.. 박멸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었습니다. 말씀대로 어머니의  빨간내복, 그리고 방한구석의 요강, 두터운 이불... 추억속의 기억들입니다. 댓글주소 ㅎㅎㅎ 이잡던 세대이신가요? 몇년전 우리 다을이 머리에 이가 생겨 난리법석을 떨었었는데.. 박멸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었습니다. 말씀대로 어머니의 빨간내복, 그리고 방한구석의 요강, 두터운 이불... 추억속의 기억들입니다. 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  감사하는 마음 +1 데이빗 10-10 3940 305  광주입니다.... +1 가시연꽃 06-02 3939 304  햇차 주문했습니다.. +1 김정숙 04-28 3937 303  이중으로주문했음. +1 오상천 05-24 3934 302  인연.. +1 서병일 04-20 3924 301  참 기뻤습니다. +1 김정석 11-16 3920 300  잘 받았습니다. +1 박종학 06-24 3916 299  첫눈입니다. +2 유로제다 12-12 3909 298  감사 ^^; +1 서순자 10-28 3909 297  비 온뒤의 차 유로제다 05-06 3907 296  차밭체험문의 +1 이창연 09-06 3904 295  날이 왜 이러지요?^^ 유로제다 04-16 3900 294  한가지 더... +1 현동준 01-25 3898 293     [re]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로제다 10-21 3886 292  비온뒤 녹차밭 풍경입니다. +1 유로제다 04-11 3884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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