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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이철수님 판화 - 마의상법 글쓴이 : 데이빗 날짜 : 2003-08-20 (수) 09:10 조회 : 6547 이철수님 판화 - 마의상법 유로제다 2003-08-21 (목) 16:42 데이빗님. 저 삭발했는데 어떻게 아셨나요^^ 빡빡 밀고 다니니 스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왠지 조금은 더 신중해지더군요... 집사람이 판화보고 왈, 이마가 저와 닮았답니다. 이마만.... 댓글주소 데이빗님. 저 삭발했는데 어떻게 아셨나요^^ 빡빡 밀고 다니니 스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왠지 조금은 더 신중해지더군요... 집사람이 판화보고 왈, 이마가 저와 닮았답니다. 이마만.... 데이빗 2003-08-22 (금) 04:30 온갖 점을 치는 일이나 해몽, 관상 보는 일을 완전히 버리고, 길흉화복의 판 단을 버린 수행자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나 좋아하지 않는 것이나 다 버리고 아무것에도 집착하거나 매이지 않고 온갖 속박에서 벗어난다면,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숫타니파타의 말씀입니다. 턱놓고 사시는 유로제다님이 늘 부럽습니다. 저도 그래야지 하면서도 인연의 자락이 아직 남았는지..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차한잔 하며 새인연 지으러 가고 싶습니다. 댓글주소 온갖 점을 치는 일이나 해몽, 관상 보는 일을 완전히 버리고, 길흉화복의 판 단을 버린 수행자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나 좋아하지 않는 것이나 다 버리고 아무것에도 집착하거나 매이지 않고 온갖 속박에서 벗어난다면,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숫타니파타의 말씀입니다. 턱놓고 사시는 유로제다님이 늘 부럽습니다. 저도 그래야지 하면서도 인연의 자락이 아직 남았는지..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차한잔 하며 새인연 지으러 가고 싶습니다. 총 게시물 1,23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1  선배님,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1 이소정 10-13 6750 1070  아래 누군가 쓴 전여옥 칼럼에 대한 답변입니다 정민한 10-22 6722 1069  차만들기는 거의 마무리되었네요 유로제다 06-20 6679 1068  백운산 산행 유로제다 10-22 6658 1067  여전히 바쁘시죠? 장세근 05-02 6651 1066  허물이 없으면 그것이 곧 공이다. +1 유로제다 07-23 6648 1065  신년 문안드립니다.. +1 이인철 01-11 6647 1064  녹차 담배가 있답니다. 담배 끊는 계기로 삼으시길... 유로제다 04-23 6637 1063  kac 한국예술원 선묵화 차문화예술학생 모집 소현 01-02 6622 1062  나의 20년 +1 유로제다 10-09 6611 1061  추위가 장난이 아니죠? 유로제다 12-16 6608 1060  가을차 만들기 유로제다 10-13 6605 1059  '야생초편지' 저자 황대권님 하동 초청강연회(4월 13… +2 채영신 04-05 6570 1058  황토 정보 공유해요~ 황토인 02-18 6569 1057  이철수님 판화 - 마의상법 +2 데이빗 08-20 654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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