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시험 결과 기다리는 고시생,
오랜 외국 생활로 시차적응에 애를 먹으며
초저녁에 잠자리에 든 프랑소와(프랑스에 있다 와서 붙인 이름).
밤늦게 까지 바쁘게 일하다 갔습니다.
차와 더 친해지고 차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니다.
담에 한가할 때도 한번 들러주세요.
프랑소와2004-04-24 (토) 19:52
여기 지금 보길도에 왔어요.
여행중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식사도 자주 하고...^^
지금은 보길도 경찰아저씨네집에 있어요.
오늘 가이드도 해주셨지요.
우성이도 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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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제다2004-04-25 (일) 19:45
재밋는 여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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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2004-04-27 (화) 20:49
부러워요. 저도 올 여름 보길도를 갈 예정입니다. 고산 윤선도선생님의 얼이 깃든곳이라서..항상 다산초당은 매년 방문하는데...
참, 그곳의 다양한 여행가이드 미리 부탁드려요. 그리고 경찰아저씨네 집도 이왕이면 소개부탁드려요. 다음에 저도 좀 신세를 질까 해서요..
<a href=mailto:ttangchoo@hanmail.net>ttangchoo@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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