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 포장해서 배송하는게 일입니다.
마무리 작업만 계속하는 셈인데,
주된일이란게 솥에서 마지막 맛내기 적업을 하고나면
묵은 잎과 같은 티를 골라내고 포장하느 일인데
티를 골라내는게 기계가 할 수있는 일도 아니고 손과 시간이 많이 잡힙니다.
며칠 동안 하루종일 티골라내는 일이 계속되다보니
지겹고 힘드네요
장마가 오기전까지 마무리해야하므로
내일부터 또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날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명섭2004-06-08 (화) 07:32
백선생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_^널~건강하셨으면 합니다.
힘 내십시요!!! 으럈~차차 ^*^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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