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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48건, 최근 0 건 가을 하늘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03-10-07 (화) 20:22 조회 : 3358 새털구름이라고 해야 하나 솜털구름이라고 해야 하나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에 위로와 안식이 찾아든다. 데이빗 2003-10-08 (수) 03:13 점심시간에 나가 하늘을 보곤 합니다. 하늘은 저절로 한가하고 여유로운데 인간은 스스로 바쁘고 번잡한것 같습니다. 하늘을 제 맘에 담고 싶습니다 댓글주소 점심시간에 나가 하늘을 보곤 합니다. 하늘은 저절로 한가하고 여유로운데 인간은 스스로 바쁘고 번잡한것 같습니다. 하늘을 제 맘에 담고 싶습니다 총 게시물 34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  그래 가끔 별을 보자 +2 조민정 02-25 3807 107  장작가마 불꽃 유로제다 02-16 3369 106  당겨온 봄향기 유로제다 02-12 3090 105  달집위의 달 유로제다 02-06 3216 104  空閑茶 味淸 유로제다 01-27 4040 103  겨울의 불일폭포 유로제다 01-24 3782 102  소나무 찻잔 받침 유로제다 01-17 4737 101  할머니가 짜주신 빵모자 유로제다 01-05 4269 100  다담 유로제다 12-07 3459 99  콩삶기 유로제다 12-05 3824 98  차꽃만발 유로제다 11-16 5902 97  녹차씨앗 유로제다 11-04 4012 96  벼베기 유로제다 10-22 4646 95  가을 하늘 +1 유로제다 10-07 3359 94  농촌의 가을 아침 풍경 +1 유로제다 10-06 454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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