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또다른 분류        - 최성희 교수의 『우리 차 세계의 차』 중에서


1. 발효정도에 따른 분류

불발효차 : 찻잎을 전혀 발효시키지 않고 엽록소를 그대로 보존시켜서 만드는 차이다.
증제녹차, 덖음녹차, 가루차 등이 있다.

반발효차 : 발효정도가 12-55% 사이의 것을 말하며 발효정도에 따라
다시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약발효차, 중발효차, 강발효차)
청차, 포종차, 우롱차, 철관음, 무이암차 등이 있다.

발효차 : 발효를 85% 이상 시킨 것을 말한다.
홍차(Black Tea)등이 있다.

후발효차 :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후발효차는 미생물에 의해 발효가 관여된 것으로,
홍차와 구별하여 미생물 발효차라고 불려진다.
보이차 등이 있다.

2. 제조방법에 따른 분류

가미차 : 차에 원예작물 및 약용작물의 뿌리, 줄기, 잎, 꽃과 과일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맛을 내는 차이다.

가향차 : 차에 향을 부여한 것으로 넓은 의미에서는 꽃차도 포함된다.

꽃차 : 찻잎에 신선한 꽃향기가 흡착되도록 만든 차이다.
재스민, 장미, 국화, 유자꽃, 치자, 난 등이 사용된다.

긴압차 : 역사상 매우 오래된 차이며 우리 나라에서도 삼국시대 부터 유래되어 왔다.
차를 출하와 보존에 편리하도록 떡처럼 찧어 만든 것이다.
병차 : 떡 모양으로 만든 것
단차 : 둥근 모양으로 만든 것
전차 : 엽전처럼 만들어 꿰어 사용하는 것
전차 : 모나게 만든 것

가루차 : 차를 가루로 만든 것
;일본에서는 다도에 이용하며 아이스크림 등 여러 식품에 첨가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3.채엽시기에 따른 분류

우전 : 곡우(절기이름) 전에 따는 고급차
세작 : 4월 중순에 따는 차 (잎이 가늘다는 뜻)
중작 : 5월 초순에 따는 차 (잎이 중간크기..)
대작 : 5월 중순에 따는 차 (잎이 크다는 뜻)

찻잎을 따는 시기가 빠를 수록 차의 맛이 부드럽고 향이 좋으며 가격이 비싸다.
 수확시기에 따라 제조방법을 달리하여 차를 만들기도 한다.

우리 나라의 재래종 차나무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녹차를 작설차라고도
  하는데 어린 차싹의 모양이 참새의 혓바닥모양을 한 것에 연유한다.
  조선시대 중기에는 작설이 차의 보통명사가 되어버렸고, 잎차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544 / 대표 전화 : 055-883-2911 / 팩스 : 883-0709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철호
사업자 등록번호 : 614-01-70767 / 통신판매업신고 2003-15호 / 대표 : 백철호
분쟁조정 기관 표시 :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 소비자 보호원
Copyright ⓒ 2001 유로제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