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제다 쥔님 안녕하세요^^*
지난번부터 견학가고 싶다고 귀찮게 굴었던 김연진이라고 합니다.
기억나시나요???
석문호흡단체에서 가겠다고 몇번이고 전화를 드렸던...
저희쪽에서 일정이랑 정해져가지구 연락을 드렸는데..
그쪽 사정이 많이 안 좋다구 해서요.
여러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지만, 왠지 따뜻한 정이 저를 막 잡아 땡기더라구요.
아저씨, 아주머니께서도 무척 친절하시구..
이번에 찾아뵙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지만..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좋은 차 만드시구요..
항상 꼭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