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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13-08-04 (일) 17:24 조회 : 18635
펜션에  묵어가는 손님들중 4-50대 연령의 10 중 8,9는 꿈꾼다.
언젠가는 낙향하여 자연속에서 여유있게 살고 싶다고.
 
도시 직장생활 버리고 시골에 들어와  살면서나는  늘 생각했다.
직장생활 오래 해내고 있는 분들,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아침 부터 저녁까지 다른사람들과 같이 부대끼며, 지내 온다는 그 사실이
나로서는 여간 존경스럽지가 않다.
 
그분들이 나를 보고  또 그렇게 말한다.
참 대단하십니다.그렇게 모든걸 버리고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사람은 간절하고 다급하면 또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히지만 새로운 선택은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임과 동시에
무엇인가를 버려야 하는 포기의 문제다.
버리고 아까우면 아까울 수록 새로운 선택은 늦어지거나 포기를 선택할 것이다.
 
포기도 선택의 한 방법이다. .
 
시장경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그 사회가 고도화되고 치밀해질 수록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의 삶은 기본적으로 고달프고 팍팍하다.
상위 몇 프로의 삶은 풍요롭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신문보도에 나온 걸 보면서
이젠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고민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이 없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삶은 더 팍팍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 희열, 설레임, 만족감, 성취감.............
우리가 심고 기르고 연구해야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다.
그런 것 들이 잘 자라는 환경이 어딘가 생각하고 판단해서
'선택'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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