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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꽃이 매년 피는 건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13-03-15 (금) 11:36 조회 : 16990
이른 봄 문득
찬공기를 틈새로 피어나는 꽃들은
연애하는 기분
설레임이고 두근거림이다.
 
매년 반복되는
이 경이로움은 어디서 오는 걸까
꽃이 어김없이 필 수 있는건
왜 일까?
 
꽃이 매년 피는 건
꽃이 매년 지기 때문이다.
 
시들고 떨어지며
열매 맺는
과거지사가 있지 않았던가  말이다.
 
설레고 두근 대는 인생.
 
이 또한 그러할 것이다.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처럼
내가 떨궈낼
나의 화려한  꽃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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