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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엄여사 어록- 똑똑

글쓴이 : 유로제다 날짜 : 2010-11-15 (월) 18:14 조회 : 4910
아내와 나란히 누워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앞에 누워 있는 아내의 등에다 대고  말했다
"리모콘 좀 줄래?"
이말 들은 아내가 텔레비젼을 보다 말고
 나를 향해 돌아눕더니
노크하듯이 내 가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다.
 
"지금 뭐하는 거야?" 
"금방 노크 좀 해달라고 한거 아니야?"
"..................!!"
 
리모콘 좀     줄래
노   크 좀 해 줄래
 
좀 비슷하기는 하다만
테레비젼 보다가  신랑이 노크좀 해달라고 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랑가슴에 똑똑 노크를 하는
그녀는  분명 믿고 따르는 순종파다.
 
가슴에 똑똑 노크를 하였으니
마음에 문을 열여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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